728x90 한국1 캐나다로 돌아온 후 - 시차 적응 하며 한국 그리워하는 일상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온 후.. 시차적응을 시작했다. 캐나다에서 한국에 갔을때는 시차적응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 그냥 조금 일찍 오후 8-9시쯤 잠오는 정도? 캐나다로 돌아왔을때도 시차적응이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왠걸..너무 힘들었다 ㅋㅋ 일단 점심먹고 나면 잠이 너무너무 쏟아졌다. 그냥 졸린 정도가 아니라 눈감으면 바로 꿈나라로 갈 듯 잠이 쏟아졌다. 나는 오자마자 일을 시작해서 이게 참 힘들었다는.. 다행히 도착한 다음 날엔 자택 근무였구, 다다음날 출근을 했당. 한 오전 11시쯤 졸려와서, 일부러 잠깨려고 음식을 사먹었다. 회사에서는 작은 wrap만 사먹는 편인데, 이날은 햄버거 ㅋㅋ 프라이즈는 시킨건 아닌데 딸려왔다. 맛있게 먹고나서 열심히 일했다. 중간중간 졸렸지만 꾹 참.. 202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