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캐나다 여행1 캐나다 블루마운틴 여름 여행 - 미니골프, 스파, 맛집 결혼식이 끝나고 미니 신혼여행 겸 쉬러 온 블루 마운틴. 스키타러 겨울에만 왔었지 여름에는 처음 온다. 부부가 되어 처음으로 같이가는 여행이라 설레었다 :)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가는 길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플라자들이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중간에 팀호튼과 웬디스에서 쉬었다. 웬디스에서 사먹은 아이스크림과 프라이즈가 얼마나 맛있던지! 블루마운틴 빌리지 웹사이트: https://bluemountainvillage.ca/ 여행 첫날 아침 남편이 오더해준 스타벅스 음료.헤헷 아침에 놀러 나가기 전에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 부모님들께 감사인사 전하는 것도 잊지않았다. 그리고 길을 나섰다. 화창하고 좋은 날씨! 스키타는 힐이 여름에는 저렇게 초록으로 덮여있다. 너무너무 예뻤다. BLUE.. 2023.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