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줄라이 레스토랑1 줄라이 레스토랑 리뷰 - 서래마을 파인다이닝 (2023 미쉐린 가이드)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미쉐린 가이드 식당, 줄라이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낮에 병원에 들렸다가 저녁에 엄마랑 셋이서 밥먹기로 했었다. 남자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놔서 식당에서 셋이 만났다. 남자친구가 프렌치 코스요리 파인다이닝이라고 설명해줬다. 그리고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병원 진료가 늦게 끝나서 늦게 도착했다 :( 쥴라이 레스토랑은 늦게 도착하면 안되는게, 여러명의 손님을 받는게 아니라 예약된 시간에 한정 된 수의 손님만 받고 있다. 그래서 만약 6시에 예약이라면, 6시부터 정확히 코스요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늦으면 식당 측에서도 차질이 생기고 다음 예약 손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엄마는 미리 와서 기다리셨구, 오빠랑 나는 병원 진료가 끝나고.. 202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