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 가는 날.
우리 아기가 그래도 기분도 괜찮고 잘 놀아줘서 수월하게 준비.

아빠랑은 처음 영아부 와봤다.
우리 아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낯설어서 울다가 조금 지나니 잘 적응해서 잘 놈.
특히 너무 오랜만에 와서 돌 축하 이제 받았는데 생일 축하 노래 듣더니 기분 좋아진 듯ㅎㅎ
영아부 갔더니 아빠 친구 부부랑 애기 있어서 이야기함.

끝나고 토이져러스 갔는데 기프트 카드를 안가져온 것..ㅠㅠ
아예 문닫기 전에 사용해야하는데...결국 내일 다시 오기로하고 장보러가기로.
일단 점심을 포집에서 먹었음.
우리아기 음식점만 오면 기분 좋아함.
또 신나서 구경하고 놀다가 갑자기 힘줌....응아했다 ..ㅋㅋ
보통 아침에 하면 담날 하거나 밤에 한번더 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싸고 점심때 또 싼 것.
다행히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있어서 아빠랑 엄마랑 힘 합쳐서 잘 해결!
영상 보여줬더니 얌전했다..

오랜만에 포. 맛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KFT와봤다.
한국판 코스트코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생각보다 물건들이 진짜 많았고 깨끗했다.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했다.
카트에 아기 태우고 돌아다니는데 어떤 가족이 우리 아기보고 너무 귀엽다며 계속 쳐다봤다.
헤헷.


아기 과자들도 많이 있다!



한참 구경도 하고 양가 부모님들께 드릴 것들도 샀다.
그리고 장보기를 마쳤는데 나오는 길에 포토 부스가 있었다.
나는 아기랑 네컷사진이 너무 찍고싶었었는데 마침 딱 있어서 남편을 졸라 찍었다!

급하게 하느라고 잠바도 못벗고 찍었지만 그래도 너무 소중한 사진 잘 건져서 행복했다 헤헤헤
집에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쉬는데 아마존에서 주문한 아기 신발 도착.
그 유명한 스톤즈.
그런데 사이즈가 커서 작은걸로 다시 주문해야한다.

KFT에서 사온 음료수들. 맛이 아주 기대된다.
복숭아 봉봉. 푸딩 음료.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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